[작약과 모란-PEONIA]

6월에 가장 아름다움을 뽐내는 작약은 피오니라고도 부릅니다.

크고 화려해서 웨딩 부케로도 많이 사용되죠. 혹시 작약과 모란의 영어 이름 모두 ‘피오니’인건 아시나요? 하지만 둘은 엄연히 다른 꽃입니다. 영문 이름이 같아서 혼동하기도 하고 같은 꽃으로 착각하기도 하죠. 작약의 정확한 이름은 Peonia lactiflor이고 모란은 Peonia suffruticosa입니다. 작약과 모란에는 슬픈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먼 옛날 공주 파에온은 사랑하는 왕자가 전장에 출전한 후 혼자 지냈습니다. 하지만 왕자는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았죠. 그러던 어느 날, 맹인 악사가 문 앞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공주는 악사의 구슬픈 노랫소리를 듣다가 충격에 빠집니다. 노래의 내용이 왕자가 결국 이국 땅에서 죽어 모란꽃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노래 속 장소를 찾아가 모란꽃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꽃 옆에서 “이제 사랑하는 이와 영원히 함께 하게 해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기도가 하늘에 닿았는지, 그녀는 모란꽃 옆에 작약으로 변해 영원히 함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란을 남성, 여성을 작약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Make a magical moment.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꽃만이 지닌 마법을 경험해보세요. www.1moment.co.kr

꽃이 만드는 마법같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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