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나는 60년 전 한국의 일상

과거 한국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을까? 플릭커(Flickr) 사용자 ‘m20wc51’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한국전쟁 직후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는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미군들의 사진을 다수 구매해 공유하고 있는데, 모두 역사적 가치가 높은 사진들로 서울을 포함해 부산, 대구, 부여 등 60여 년 전 한국이 매우 상세히 그려져 있다.

이 사진은 휴전 이후 1953년, 당시 수원과 오산에서 공군으로 근무했던 미군 병장 Walworth가 촬영한 것이다. 철거 전의 조선총독부, 아직 주위가 휑한 서울역, 현재 신세계 백화점에 위치한 PX와 벽면을 가득 메운 영어 간판에서 아직 전쟁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지만, 지금과 다를 바 없이 각자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아마 2015년을 살아가는 젊은 세대라면 교과서에서 봤던 것 이상으로 크게 와 닿을 것이다. 그의 개인 플릭커 계정에 접속하면 더욱 많은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m20wc51의 개인 플릭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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