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샤우엔에서 뭐먹지

모로코에 오면 한 잔 이상 꼭 마실 수밖에 없는 게 민트티! 처음엔 이상하지만 한 열흘 넘게 있으면서 마시다 보면 익숙해지고 이렇게 1년이 지나면 그리워지기까지 한다. 아무리 더워도 저 뜨거운 민트티를 마시는데 저게 별미. 앞에 앉은 사람은 관광시켜준다고 나를 낚은 동네사람.

그리고 모로코라고 음식이 모로칸 음식밖에 없고 이런 게 절대 아니다. 쉐프샤우엔같은 조용한 마을에도 피자집이 있다. 여행지에서 피자 한 판 다 먹는 건 일도 아님. 그리고 케익도 팔고 있다.

또 하나 모로코의 별미는 생과일주스인데, 이게 이렇게 유리잔에 주는 거면 안심하고 마셔도 좋다. 길에서 오렌지주스 한 잔 주세요 하면 그자리에서 오렌지즙을 쭉 내서 주는데, 식수대 느낌으로 여러 사람이 컵 몇 개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물가도 한화로 생각해보면 싼 편이다. 밥은 3000원 안짝으로 먹을 수 있고 오렌지주스나 민트티는 싸면 500원 보통 1000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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