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출신 플레이보이 모델 다니엘라 차베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리나 샤크를 만나는 기간에 나와 함께 잤다"고 밝혀 큰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5일(이하 한국 시각) "플레이보이 모델 차베스가 멕시코 신문'레포르마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와 성관계를 맺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차베스는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호날두와 만났다. 우리는 이미 스카이프와 이메일로 연락을 하고 있었다. 나는 일 때문에 여러 나라를 방문했다. 호날두는 나에게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호날두는 부끄럼이 많았다. 나는 단지 그와 잠자리를 하길 원했다. 나는 호날두의 몸을 사랑했다. 그는 나의 얼굴과 가슴을 좋아했다"고 말했습니다.
▲ 이리나 샤크
지난해 11월은 호날두가 샤크와 결별하기 전입니다. 호날두는 원래 여성편력이 심하다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이리나 샤크에게 일편단심을 보내며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때문에 이번 뉴스는 엄청난 충격을 몰고올 것으로 보입니다.
??: 날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