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최대 쟁점 ‘공기 전염’… JTBC ↔ 조선일보, 정반대로 보도 ⇨ 왜곡된 기사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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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가 공기를 통해 사람에게 감염되느냐 아니냐’ 하는 문제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를 놓고 JTBC는 4일, 이 분야 최고 권위자인 이집트의 무함마드 자키 교수와 인터뷰를 갖고 "교수가 ‘메르스의 공기 전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도 5일 같은 사람과 인터뷰를 했다. 그런데 이 신문은 “교수가 ‘메르스의 공기 전염 가능성을 거의 인정하지 않았다”고 정반대로 보도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이집트로 전화를 걸어, 자키 교수의 견해를 직접 물었다. ▲진실은 허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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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알리 무함마드 자키(62) 박사가 ‘메르스의 공기 전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JTBC가 4일 보도했다. 자키 박사는 이집트 아인샴스 의과대학의 교수로, 메르스를 세계 최초로 발견한 이 분야 최고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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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팩트체크, 메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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