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라이딩 여행 - 2일차

애월에 있는 한담누리 게스트하우스에서 1박했습니다~(가격18000원) 여기 게스트하우스는 가격도 싼편이고 나름 괜찮아요~ 저녁엔 치맥파티를 하는데 저는 들어와서 씻고 초저녁에 잠들어서 파티에 참여하진 못했네요~ㅠ 2일차 아침이 되었는데... 새벽부터 비가 내려 12시까진 계속 내릴거라는 예보가... 비가 그치길 기다려보기로 하고 띵가띵가하던중 10시쯤 되었을까?! 다행히도 비가 그쳤습니다!!ㅠ 이제 준비하고 다시 출발~~~

라이딩 하던 중 휴식을 하면서 해안가에서 한컷~ㅎㅎ 멀리 비양도가 보이네요~~

제주에서 가장 아름답다고하는 협재해변입니다!! 아직 날씨가 흐려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네요~~ 하지만 바닷물은 너무 맑네요~~~

6월초인데 비가와서 그런지 너무 춥더군요~ 협재해변 근처에있는 망고식스에 가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하며 체온보충했습니다!! 글러브를 벗다보니 이거 왠걸 왼손 손날부분이 터졌네요... 제주도 오기전에 새로산건데 나이키 이눔자식들!! 제봉을 제대로 안했구만~~~ 근처편의점서 반지고리사서 제가 단단하게 바늘질했습니다~ㅎㅎ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니 날씨가 개기 시작하여 햇볕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바람은 시원하고 아주 좋습니다!!

수월봉 기상대가 있는 바람의언덕입니다~ 언덕에서 바라보면 차귀도가 보이구요~~ 오르막길 오를땐 자전거 끌고 헥헥거리며 왔는데 올라오니 가슴이 뻥뚫리는 것처럼 상쾌하다가 할까?! 작년에 왔을땐 초입까지만 와보고 그냥 내려갔는데 이번엔 안가봤으니 가본곳이에요~

하... 라이딩하다가 잘못해서 큰돌을 밞는 사고는 쳐서... 튜브가 터져버립니다... 근처 자전거샵이 있는지 찾아봤지만 역시나 없네요~~ㅠ 급하게 용두암하이킹에 전화해서 근처에 샵이 어딨냐고 물어봤는데 모슬포항까지는 가야한다하더라구요... 제길... 신도삼거리에서 모슬포항까지 9.23km... 여기서 고행길이네요... 어쩔수 없이 자전거라이딩이 하이킹이 되어버렸습니다... 날은 덥고 목은 마르고 개고생좀 했습니다.. 걸어가던중 자전거타고 지나가는 중국인들이 있었는데 짜요짜요 하면서 지나가네요... 그런 뜻은 아니었겠지만 힘들어죽겠는데 약올리는거 같았슴~

모슬포항까지 끌바로 겨우 왔습니다~ㅠ 자전거 샵위치 물어볼겸 아기자기한 카페가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할까해서 들어갔습니다~ 핸드드립전문이더군요~~ 어느나라커피가 맛있는지 몰라서 부드럽고 시원하게 먹을수있는 걸로 추천해달라했더니 콜롬비아원두로 추천해주셔서 그걸로 한잔했습니다~ 다마시고 나오는데 사장님이 숙소 구했냐고 물어보셔서 이제 구해야한다고 하니 근처에 있는 레몬트리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해주셨어요~ 자리있는지 직접 전화까지해서 예약까지 해주심!!! 나오기 전에 고생한다고 허브가 든 얼음물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은 없네요~~

오늘은 결국 레몬트리게스트하우스에서 묵게되었습니다~ 그동안 다녀봤던 게스트하우스중 정말 괜찮은곳에 속해요~ 추천!! (가격20000원) 조식이 정말 잘나와요~ 한식뷔페식으로 먹고싶은걸로 골라서 떠먹으시면 됩니다!! (조식시간7:30~9:00) 게하 바로 앞이 모슬포항입니다~ 야경샷 투척~~ 여기 골목이 먹을데가 많아요~~ 일정에는 없는 사고때문에 모슬포항서 묵게 되었지만 나쁘지않게 2일차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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