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그리고 달...

너를 따라 바라기 태우고 태워 하얀 재가 되어도 나 잊혀질까 가까이 하려는 맘이 부담일까, 기쁨일까 나를 불살라 당신이 오시는 길 황금 융단을 깔고 그 길 따라 내일 또 오십사 빌어 고대하는 맘이 슬픔일까, 희망일까 자리를 내어 한껏 움츠러든 빛깔이 당신의 전부가 아니듯 빛 바래는 누리가 너 그대로가 아님을 살피고 저어하며 내심 감추고 오늘도 내일도 거리 두고 섰다.

사진, 역사, 건축, 문학을 아우르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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