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기자라면? 두가지 커리어 패스(Career Path)를 준비하자..

뉴미디어 시대를 맞이하여 각 언론사는 분주한 모습이다.

분주하지 않다면?(더 드릴 말씀이 없다.^.^)

미국에서는 신문 기자가 최악의 직업으로 꼽힌다고 한다.

미국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신문사나 방송사의 생존모색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신문사의 위기는 스마트폰 등장 이후 본격화되었고, 방송사는 지상파, 종편 등 채널의 포화상태와 막장 프로그램의 질적 하락이 주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기자들의 위상도 예전같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

심지어는 기자 무용론까지 등장하면서 찌라시니, 낚시성이니 등등 온갖 비아냥을 묵묵히(?) 감수하는 신세로 전락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만약 당신이 기자라면 과연 어떠한 생존전략으로 뉴미디어의 광풍을 순풍으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

다음과 같은 두가지 커리어 패스(Career Path)를 준비하자.

1.나는 철저한 취재형 스타일!

전문성이고 뭐고 귀찮다, 귀찮아~ 그런 당신은 취재형 스타일.^^

당신의 글을 읽는다면 마치 카메라맨을 따라 현장속에서 동행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현장감과 속도감있는 멀티스크린형으로 승부를 거는 거다.

2.나는 정통파 심층형 스타일!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문화부..

안거친데 없이 다녀봤고, 이제는 뭔가 나의 영역을 구축하고 싶다면?

당신은 심층형 스타일.^^

신중하되, 선택과 집중을 했다면 당장 실행하기 전에 그만한 실력을 갖췄는지 자문자답(自問自答)해 보자.

'자신은 자신이 잘 아는 법이다'(휴직을 하든 선택은 본인의 몫)

엉엉~ 난 두가지 다 싫단말이야..

그러시다면 한가지 방법이 또 있다. 모양새는 안나겠지만..

한가지 주제에 대해 많게는 수십가지 뉴스가 나오는데(어뷰징 기사라고 부른다), 그 뉴스를 써머리(Summary)해서 독자가 한번에 읽어 여러번 클릭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거다.

자, 이제 되셨나요?

사실 개인적으로 기자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까지 내가 대인배인 줄은 몰랐다.^^

2015년에는 경쟁력있는 콘텐츠가 많이 나와 미디어 업계의 선순환이 이뤄지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희망경제 서울잇수다/도시경제 전문가 노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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