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해줄 것처럼 신고하라더니 아무것도 해준 게 없었다." 지난달 15~29일 사이 평택성모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은 한 40대 남성이 신고 후 들은 말은 "열이 나면 보건소에 신고하라"가 전부였습니다. 기사>> http://goo.gl/2nA9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