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34: 825호

825호

―Freestyle 시

난리난다

난잡한 화학공식이 한 번에 터진다

아지랑이는 천장에 붙어

태국의 진짜 역사를 보여준다

인상적인 풍경을 넘어 잔상이 영원히 남는다

인디언의 철학도 잔상을 즐기고

신이 인간에게 준 마지막 경계선이 물결친다

신의 시간이 왜곡된다

신과 인간 사이의 인간적인 대화가 진행된다

신의 미소, 노을은

인간의 울음에 지치고 있다

고래가 춤추는 천장

거울이 되는 천장

태양이 되는 램프

요술램프침대를 타고 너무 많은 곳을 갔다

그만큼 수명은 짧아졌다

모두가 뇌를 피아노 친다

손과 발은 음악에 묶였다

생각과 꿈의 경계선이 모호해진다

자유가 없다

육체는 녹고

영혼만 기체로 오로라처럼 떠 있다

가격 10,000원

그림 by YC

출판사는 연락 좀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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