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딸에게, 추천하는영화 5편

빌리 엘리어트(2000)

파업에 돌입한 탄광 노동조합과 정부 사이의 대립이 팽팽한 영국 북부의 작은 마을. 빌리는 이 가난한 탄광촌에서 파업시위에 열성인 아버지와 형, 그리고 치매증세가 있는 할머니와 살고 있다. 아직은 어리고 엄마의 사랑이 그리운 빌리, 하지만 어머니의 기억이 배어있는 피아노마저 땔감으로 사라져가고 빌리의 가정에 사랑의 온기는 점점 식어간다. 어느 날 권투연습을 하던 빌리는 체육관 한 귀퉁이에서 실시되는 발레수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고, 그 수업의 평화로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음악에 순식간에 매료돼 버린다. 이 발레수업의 선생인 윌킨슨부인의 권유로 간단한 레슨을 받게된 빌리는 점점 발레의 매력에 빠져들지만 아버지와 형의 단호한 반대로 빌리의 발레수업은 중단돼 버린다. 힘든 노동과 시위로 살아온 그들에게 있어 남자가 발레를 한다는 것은 수치스러움의 대상일 뿐이다. 하지만, 자신의 발레솜씨를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빌리는 성탄절, 텅빈 체육관에서 혼자만의 무대를 만들고, 이 때 우연히 체육관을 찾았던 아버지는 빌리의 춤을 보고 빌리의 진지한 몸짓에서 자신의 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데... - 출처 : 다음 영화소개

제리 맥과이어 (1996)

스포츠 에이전시의 매니저인 제리(톰 크루즈)는 모두가 인정하는 실력자로 출세가도를 달리던 그는 회사는 방대한 고객의 유치에만 신경쓸 것이 아니라 소수정예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정으로 고객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며 진실로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점에 요지를 둔 리포트를 제출했다. 리포트를 제출하자마자 제리는 해고를 당하게 되고 자신과 같이 일할 동료들을 찾지만 모두 그에게 냉담하다. 단 한사람 도로시(르네 젤웨거) 만이 제리와 함께 한다. 언제나 승부욕에만 집착하던 제리는 도로시를 통해 진정한 사랑과 삶의 자세를 알게 된다. 회사를 나온 제리는 예전에 자신이 관리를 해주던 로드(큐바 구딩 주니어)만의 매니저가 되는데... - 출처 : 다음 영화소개

쇼생크 탈출 (1994)

젊고 유능한 은행 간부인 앤디(팀 로빈슨)는 부정한 아내의 살해범 누명을 쓰고 쇼생크 감옥에 감금된다. 처음에는 자신의 무고함을 증명하고자 갖은 애를 쓰나 그것이 다 부실없음을 알게 된다. 앤디는 쇼생크 감옥에서 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을 하면서 죄수들에게 신임을 받게 되고, 전직 은행원의 경험을 살려 교도소장의 돈관리를 해줌으로써 교도소장을 비롯한 간수들에게도 신임을 받는다. 그렇게 근 20년 가까운 세월을 쇼생크 감옥에서 보내면서 어린 죄수 한 명의 이야기에 그 자신의 살인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 하여 교도소장에게 청원을 하지만, 그날 밤 어린 죄수가 감옥 안에서 죽임을 당하고 앤디는 복수를 결심하는데.... - 출처 : 다음 영화소개

인생은 아름다워 (1997)

1930년대 말 귀도(로베르토 베니니)는 삼촌이 계신 로마로 오던 중 운명의 여인 도라로(니콜레타 브라스키)를 만난다. 로마에 도착한 귀도는 삼촌의 호텔에서 웨이터로 일하면서 또 다시 도라를 만난다. 도라는 귀도와의 여러 번의 예상치 못한 만남으로 귀도에게 끌린다. 도라는 공무원인 루돌프와 약혼한 상태였으나 결혼을 서두르는 루돌프를 버려둔 채 귀도와 결혼한다. 몇 년 후 그들에게 죠수아라는 귀여운 아들이 태어났고, 귀도는 바라던 대로 서점을 운영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죠슈아의 생일 파티를 위해 도라가 그녀의 어머니와 집에 돌아왔을때 집은 엉망인 채로 귀도와 죠슈아는 보이지 않는다. 독일의 유태인 말살 정책에 따라 귀도와 죠슈아 삼촌은 모두 수용소로 끌려갔다. 사랑하는 가족이 끌려가는 모습을 본 도라는 유태인이 아니지만 가족을 따라 수용소로 따라간다. 억압받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어린 아들 죠슈아에게 보여주기 싫었던 귀도는 '1000점을 얻으면 탱크를 상으로 받는다'는 거짓말로 죠슈아를 몰래 숨겨두고 보호한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귀도는 어린 죠슈아를 위해 희망을 버리지 않고 수용소 생활을 한다. 마침내 독일이 패하고 독일군이 그곳을 떠나기 전 유태인을 말살하려하는데... - 출처 : 다음 영화소개

고양이를 부탁해 (2001)

태희와 혜주, 지영, 화교계 샴쌍둥이인 비류와 온조는 단짝 여고시절을 보내고 사회에 나간 다섯 친구들이다. 하릴없이 집안일을 돕는 태희와 서울 증권회사에서 성공을 꿈꾸는 야심찬 혜주, 텍스타일 디자이너가 되고 싶지만 가난 때문에 좌절하고 마는 지영, 액세서리 노점을 하는 쌍둥이 자매는 모두 스무 살이라는 인생의 과도기를 통과한다. 혜주의 생일날, 지영은 길거리를 헤매는 새끼 고양이 '티티'를 선물하지만 고양이를 맡아 키울 처지가 아닌 혜주는 다시 지영에게 티티를 넘긴다. 천장이 주저않는 지영의 집이 붕괴하면서 고양이는 태희에게 다시 쌍둥이 자매를 전전하게 된다. - 출처 : 다음 영화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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