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비상인데… 서울시, 13만명 공무원시험 121개 고사장에서 일정대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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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우려가 여전한 상황에서, 서울시가 13일로 예정된 ‘7-9급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일정대로 치르기로 했다. ▲응시가 예정된 수험생은 총 13만명. ▲이들은 서울 시내 121개 고사장에서 최소 4시간 동안 시험을 봐야 한다. ▲서울시는 “만약 지역사회 감염이 한 건이라도 발생한다는 보고가 발생하거나 그에 준하는 위험 발생할 경우 시험을 즉각 중단할 것”이라고 9일 덧붙였다. ▲하지만 서울시 자유게시판에는 시험 연기를 요청하는 수험생들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우려는 메르스 확산을 우려해 서울-경기 지역 초등학교 전면휴교령을 내린 상황이어서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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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로 예정돼 있는 ‘7-9급 공무원 필기시험’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딜레마에 빠뜨렸다. 메르스 때문이다. 13일 하루를 위해 오랜 세월 실력을 닦아온 수험생이 무려 13만명. 이들의 인생이 하루에 좌우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박원순 시장이 ‘시험을 예정대로 실시하느냐, 마느냐’ 하는 애매한 처지에 놓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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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메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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