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감도로 찍은 고양이들

한정된 크기의 이미지 센서에 보다 많은 픽셀을 넣는다면

1픽셀의 크기는 작아집니다.

이것은 디테일한 사진을 찍는데는 유리합니다.

손바닥만한 포스트잇에 유성매직으로 그림 그리는 것과

Hi-tech 뭐시기 펜으로 그림 그리는 것을 비교 상상해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너무 작은 픽셀은 저조도(어두운 곳)에서 적은 양의 빛을 받기에

고감도 노이즈에 취약하게 됩니다.

제 사진의 주 피사체 중 하나는 길고양이들입니다.

그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은 주로 야간이다보니

필연적으로 노이즈와 싸워왔습니다.

이전에 제가 사용하던 바디는 A6000이었습니다.

APS-C 사이즈 센서에 2400만화소라는 고화소를 사용하다보니

노이즈가 극심하여 저조도에선 AF조차 잡기 힘든 바디였습니다.

고민 끝에 고감도 깡패로 소문난 A7S로 기변을 했었습니다. (겨우 고양이 찍자고...)

풀프레임 사이즈 센서에 1200만화소라는 폰카만도 못한 화소수를 지닌 영상특화바디죠.

고화질의 4k 영상 찍으라고 나온 바디가 제 손에 와선 밤고양이 도촬바디로 전락했습니다.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입니다.

어제 찍은 사진과 예전에 빙글에 올린 사진이 섞여있습니다.

A7S + FE70200

ISO 102,400

A7S + FE70200

ISO 204,800

A7S + FE70200

ISO 102,400

A7S + FE55.8

55mm F1.8 ISO 51,200

A7S + FE55.8

55mm F1.8 ISO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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