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もめ食堂 / "행복할 수만은 없다"

“수줍기도 하지만 항상 친절하고 언제나 여유롭게만 보이던 것이 제가 알고 있던 핀란드인의 이미지였어요. 하지만 슬픈 사람은 어느 나라에서도 존재하는군요”

“물론이죠, 세상 어디를 가도 슬픈 것은 슬픈 것이고 외로운 사람은 외로운 법이잖아요” -카모메 식당 (かもめ食堂: Kamome Diner, 2006) 중에서 백야로 어디서도 보기 힘든 하늘을 가진 핀란드에도 슬프고 외로운 사람은 있다. 아름다워 보이는 누군가의 인생에도 슬픔과 외로움은 있다. 여행이든 인생이든 만남과 기쁨만 있는 것이 아니라 행복과 시련이 골고루 어우러져 있다. 웃는 날이 있으면 우는 날도 있고 우는 날이 있으면 웃는 날도 있다. 그 모든 것이 하나이지 둘로 나뉠 수는 없는 것 같다. 어쩌면 그것이야 말로 지향해야할 이상(理想)인지도 모른다. ‘행복할 수만은 없다. 아픔도 내 몫이라 그것에서부터 도망갈 수 없다‘ 36살에 본 카모메 식당(かもめ食堂)은 그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처음부터 행복과 불행이라는 둘은 없었다. 단지 인생이라는 하나만 있었을 뿐이다" "행복이라서 행복인 것이 아니라 인생이라 행복인 것이다"

YUD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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