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바가지’ 손소독제 난립 ⇨ 직접 만들어보니, 판매가보다 17배나 쌌다

Fact

▲메르스와 관련해 손소독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현재 인터넷에서 팔리고 있는 손소독제 가격은 6700원~2만2000원. ▲재료를 구입해 직접 만들어 보니, 원가와 판매가의 차이가 최고 17배에 달했다. ▲업체 마진과 인건비 등을 고려한다 해도, 가격 차이가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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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손소독제 제품(네이처리퍼블릭의 ‘핸드 앤 네이처 세니타이저 겔’)의 2일 판매량은 전주 대비 30배 증가했다”고 서울신문이 3일 보도했다. 디지털타임스는 3일 “온라인 쇼핑몰 옥션의 손소독제 판매량(5월 27일∼6월 2일)이 같은 기간 전년 대비 638%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메르스의 관련해 손소독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옥션에서 팔리고 있는 손소독제 가격은 6700원~2만2000원. 500ml짜리 손소독제 144개 중 가장 싼 것은 6700원(네오메디컬의 ‘핸즈 클린 겔’), 가장 비싼 것은 2만 2000원(뉴젠사이언스의 ‘뉴젠 유클린 폼핸드럽’)이다. 옥션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대신제약공업의 ‘핸드앤케어클리어겔’(500ml)은 1만2900원에 판매된다.

http://www.factoll.com/page/news_view.php?Num=1634 에서 이어집니다.

키워드 : 메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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