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오재

2015-06-10 어젯밤엔 개구리가 밤새 노래를 목이 터져라 불러 제끼더니 오늘 아침엔 온갖 새들이 쉬지 않고 합창을 하며 잠을 깨운다. 수오재 뒷산 소나무숲과 대나무 숲길을 산책.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이슬이 풀잎마다 대롱 대롱 매달려 있고, 신라 효공왕릉 앞 잔디밭을 밟았더니 신발 앞코가 젖어든다. 마당 한견에 늘어진 오디나무에서 익은 것 몇개 따먹고 떨어진 감꽃을 모아서 쌓아도 보고...ㅎ 오전 시간을 여유와 느긋함과 게으름으로 채우고 경주 구경 하쟀더니...쏠미가 노노~!!! 그람 부산 가지말고 걍~~집에 가자~!!! 하여 바로 수원으로 컴백홈...^^ 날은 덥고 잠은 쏟아지고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 가며 돌아오니 하루가 다 갔네. 가족의 품으로...ㅋ #수오재 참참...수오재 이재호 선생님 고맙습니다~^^* By......개똥이

하루라는 시간은 영원으로 가는 길목...by 개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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