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와 그린의 도시, 호이안의 낮 풍경

5월 석가탄신일 연휴 때 다녀 온 베트남 중부 호이안의 낮 풍경입니다. 퇴락한 고도시의 느낌과 잘 정돈된 관광지의 느낌이 뒤섞여 있는 곳입니다. 작년 라오스 여행 때도 동남아의 오후는 사진 찍기에 볕이 참 좋다는 생각을 했는데.. 호이안도 못지 않습니다. 볕은 비슷한데 도시의 색감은 외려 호이안이 다 다채롭다는 느낌를 받았습니다. (그만큼 현란하고 어지럽기도 하구요..) 낮에는 옐로우와 그린으로 도시 전체가 그득하고. 밤에는 그 위로 블루와 레드가 더해지는.. 강렬한 원색의 풍경을 맛볼 수 있습니다. 호이안은 보통 다낭과 연결해서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리조트에 종일 머물게 아니시라면 다낭은 사실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지 않습니다. 호이안에서 3~4일 머무르며 도시 곳곳을 유유자적 거닐어 보시는 걸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더욱이 사진 취미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숙소만 나오면 온 곳이 다 출사지인 느낌이 들 정도로.. 쉴새없이 셔터를 누르시게 될 겁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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