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친구 밍키

오늘은 새로운 친구를 소개받기 위해 늘 가던 정자 카페거리의 한 커피숍으로 향했어요.

새로운 친구가 오기 전까지 사진도 찍고 커피를 마시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죠.

그런데 생각보다 늦더라고요... 슬슬 미미도 지겨워지기 시작했나봐요.. 언제나 올까 하던 중 저 멀리서 미미야~ 하며 반갑게 달려왔어요!!

'안녕하세요 밍키에요!!'

이 아이 역시 화이트 포메라니안이에요.

약 2kg 중후반의 작은 체구로 미미의 2/3정도 되는 아이였어요.

살짝 혀가 나온 밍키는 얌전하지만 살짝 긴장했는지 움직임이 많지는 않았고 작은 떨림이 있긴했지만 특별하게 불안 증상은 없었어요

미미도 새친구가 맘에 들었는지 냄새도 맡고 거부반응 없이 함께 잘 있었어요. 카페 테라스라 서로 뛰어 놀진 못해사 아쉽기만 한 자리였어요.

우리가 제일 이뻐!!

하는 느낌으로 미미가 거만한 표정으로 사진이 찍혔네요. ㅋㅋ 짧다면 짧은 만남이였지만 일단 서로에 대해 알았으니까 다음에 만나면 산책을 하며 좀 더 친분을 쌓아야겠죠. 다음에는 또 어떤 친구를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미미를 만나면서 많은 것들이 변화되고 그로인해 행복을 알게 되었어요. 모든 포스팅은 주관적인 생각을 담는 공간이랍니다. 댓글과 클립은 엄청난 힘이 되더라고요.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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