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와 ‘의병’ 그리고 ‘박근혜’와 ‘경기도의회’!

“인간의 생명보다 존귀한 것은 있을 수 없고 자기방어의 절대적 필요성 외에 타인을 위해하기 위한 대량살상 무기의 제조, 판매, 운반, 사용은 철저히 억제되고 통제돼야 한다”면서 “그러나 주한미군 오산기지 탄저균 착오 배송은 우리 정부의 사전 허가나 통제, 양해도 받지 않고 생물무기를 국내로 운반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을 심각한 위험에 빠지도록 했고 어떠한 이유로도 양해될 수 없는 주권 국가의 당연한 권리와 명예를 침해했다”

- 경기일보 6월 12일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978310


경기도의회에서 ‘미군 탄저균 탁송 관련 재발방지 약속 및 사과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대표 발의자 이재준 의원을 비롯해서 민경선ㆍ김달수ㆍ송낙영ㆍ오완석ㆍ박근철ㆍ안승남ㆍ안혜영ㆍ김유임ㆍ김경자ㆍ조광주ㆍ염종현ㆍ김종석ㆍ원미정ㆍ박순자ㆍ박옥분 의원 16인이 발의했다.


비록 일개 광역단체 의회의 ‘건의안’에 불과하지만 미군에 의해 국민의 안전이 위협당하고, 주권이 침해당하는 상황에서 대통령과 여당은 물론 야당의원들까지 국회차원에서 아무런 대책을 취하지 못하는 상황이기에 경기도의회 건의안은 더욱 의미가 있다.


메르스 대처에 청와대는 컨트롤타워를 포기했고, 국민들은 알아서 각자도생해야 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미군의 탄저균과 보툴리눔 등의 생화학무기실험이 불법적으로 자행되는데도 주권을 침해받은 정부는 꿀 먹은 벙어리다. 이런 상황에서 주권을 포기한 박근혜와 그에 맞선 경기도의회의 건의안은 임진왜란에 백성들을 버리고 도망친 ‘선조’와 나라를 살리기 위해 일떠선 ‘의병’을 연상케 한다. 건의안을 발의한 경기도의회 의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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