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우주 체류’ 여성우주인 11日 지구 귀환

우주 공간에 가장 오래 체류한 여성으로 기록을 세운 우주비행사 사만다 크리스토포레티(38·Samantha Cristoforetti)가 11일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크리스토포레티는 지난해 11월부터 199일 동안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며 과학실험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는데요. 종전 기록은 2007년 미 항공우주국(NASA)의 수니타 윌리엄스(50)가 세운 195일이었습니다. 크리스토포레티의 이번 기록은 유럽우주국(ESA) 소속 남녀 우주인 통틀어 최장 체류 신기록이기도 합니다. 네덜란드의 안드레 카이퍼스(57)가 2012년에 세운 193일이라는 기록을 경신한 겁니다.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의 크리스토포레티는 독일 뮌헨공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이자, 500시간 이상의 비행 경력이 있는 공군 파일럿이기도 합니다. 2009년 ESA에 합류한 그녀는 우주비행사 훈련을 거친 뒤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우주인으로 선발됐는데요. 마침내 지난해 11월 24일 NASA의 테리 버츠(47), 러시아연방우주청(ROSCOSMOS)의 앤톤 슈카플레로프(43)와 함께 소유스 TMA-15M호를 타고 우주정거장에 탑승하게 됐습니다.

기사전문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7232/special

즐거운 과학을 선물하는 동아사이언스입니다!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과학동아데일리, 동아일보 과학면 등 과학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