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da es chula!

'꽃보다 할배' 덕분에 이젠 제법 유명해진 론다. 우리는 언제나처럼 아무 생각없이 론다로 향했습니다. 다른 친구에게서 들었던 '론다가 좋다' 라는 말 한마디 때문이었죠. 세비야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고 어짜피 지나가는 길목인지라 잠시 들렀다 가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론다에서 우리 4명은 만장일치로 하루를 머물고 가기로 했습니다. 풍경, 날씨 ,음식 모두 완벽했거든요. 그리고 여행 3일차에 드디어 숙소를 잡았습니다. 론다 유일한 한인 민박이었습니다. 3일 만에 제대로 씻고 사람 행색을 한 후 론다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 'Finding sunshine'을 제대로 달성한 기념으로 사진을 남겼습니다.

깎아내리는 듯한 절벽 위에 자리잡고 있는 론다. 마을 어디에서 보아도 그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을 뺏길 수밖에 없습니다.

론다를 상징하는 '누에보 다리' 입니다. 18세기에 건축된 이 다리는 협곡 아래까지 이어져 있는데 그 아름다움으로 인해 스페인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진 촬영의 대상이 된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협곡 아래 쪽에도 내려가보고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나름 화보도 찍었습니다.


Ruta al sur 론다편, 다음 카드에서 계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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