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천재소녀’ 아빠 김정욱 전무넥슨 떠난다

하버드대학 로고

미국 명문대 합격 거짓 논란에 휩싸인 ‘천재수학소녀’ 김정윤 양의 아버지인 김정욱 넥슨 전무가 사실상 넥슨을 떠난다.

뉴스백 기사 원문과 오디오 방송은 http://www.newsbag.co.kr/archives/1570

12일 김 전무의 측근은 “이미 알려진 대로 김 전무가 딸의 치료와 보호를 위해 장기간 미국에 머무를 가능성이 커지면서 회사 측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하루 전 김 전무는 다수의 매체에 이메일을 전달하고 사죄의 뜻을 밝혔다.

김 전무는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큰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관련된 모든 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라는 글로 이메일의 핵심 내용을 암시했다. 이어 “실제로 모든 것이 다 제 잘못이고 제 책임입니다. 그동안 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힘든 상태였는지 제대로 살피지 못한 점, 오히려 아빠인 제가 아이의 아픔을 부추기고 더 크게 만든 점을 마음속 깊이 반성합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김 전무와 그의 가족은 김 양이 지난해 말 미국 하버드대에 조기 합격한 데 이어 올해 초 스탠퍼드대로부터 합격통지서를 받았다고 주장해왔다. 특히 스탠퍼드대가 김양을 영입하기 위해 1~2학년을 스탠퍼드대에서 다니고 다음 3~4학년을 하버드대에 다닌 뒤 최종 졸업장을 김 양이 선택하도록 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박성훈기자 ace@newsb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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