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꽃

■다 포용할수 있는 목화■ 《엄마를 그리워 하게 한 목화》 어느때부턴가 매일 같은 곳만 바라보고 같은 생활속에서 나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던 지난 가을 이게 무슨 꽃? 이 목화꽃이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목화는 어릴때 나의 추억이었지요 어릴때 목화다래 엄마 몰래 따먹다가 혼이난적도 ᆢ지금은 먹을거리 많아 손만 뻗치면 많아 음식들이 귀한줄 모르고 살아가고 있지요 하이얀 꽃잎을 우아한 모습으로 웃어주는 목화꽃. 하이얀 목화꽃이 뽀얗게 솜사탕처럼 피어오릅니다 이런 뽀얀솜을 고사리 손으로 따기도 하고 아니면 베어놓고 양지바른곳에 놓으면 뽀얗게 얼굴을 내밀었지요 울 엄마! 하얀 목화솜읗 따면서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 예쁘게 손질하여 딸 시집갈때 목화솜 이불해 주는것이 제일이라고ᆢ 윗목에 꼭꼭 모셔 놓았을까요? 이런 뽀오얀 목화를 보니 그리움이 더욱ᆢ 울 엄마 유난히 목화를 좋아하셨는데 지금은 허리가 굽어 연신 제 마음만 아프게 합니다 산골아짐 시집올때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들어준 목화솜 이불 장농지기로 잘 모셔두었는데 목화솜이불 꺼내 꼭 덮어야겠네요 오늘밤에 다시한번 꺼내 목화솜 이불 만져보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예전엔 소중한줄 몰랐는데 나이들고 부모가 되어보니 조금이나마 울엄마 마음 조금이라도 알것 같아요 무엇이든 모든거 다 감싸줄것 같은 목화 그저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뿐 정말 웃는 얼굴이 엄마의 따뜻한 가슴속 같습니다 목화꽃처럼 무엇이든지 다 포용할수 있는 산골아짐 구절초이기를ᆢ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선암사 운수암에서 기도를 드렸지요 베풀 수 있는 삶이 되기를ᆢ

지리산 옛살비 꽃담/010.2611.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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