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도착하다

인도53일 끝나고 태국에 도착했습니다..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황이라 신랑이 택시타고 가라했는데 제가 돈 아깝다고 버스타고 가는거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그때의 카스.. 지금부터 또 복사해서 올리겠습니다.. 여보...나 돈 아까워서 택시 못타고 버스타고 왔어.ㅋㅋㅋ 사람들한테 물어 물어..리무진은 없더라. 우리 지금 어디와 있게....? 홍익인간(한국 게스트하우스)--14년전 울 신랑이 이곳에 머물며 나를 기다렸던 곳. 자기가 나 기다리던 곳. 지금은 내가와서 자기를 그리워하네...인생 이런거 구나하고 웃음짓는다. 이젠 우리 애들이 와서 자기가 누웠을 침대에 잠들지도 몰라. 가이드 북 없이 나 정말 잘 찾는다 싶어. 툭툭 탔는데 카오산에서 80밧트 달라고 하는거 태국애들이 도와주어서 30밧트 내고 왔지. 공항 내리니 정말 적응 안되더라. 넘 깨끗해서.. 휴지도 있고... 오현이 인도에서 처럼 아무데나 쓰레기버리다가 혼났지. 너무나 반가운건 음식이야.. 오현이 돔양꿍에 완젼 빠졌어...생선을 먹을 수 있다는 기쁨이 이렇게 큰 줄 몰랐네..완젼 오늘 저녁한끼 과식해서 푸당 푸덩 살찌는 소리가... 한국게스트하우스 안올려했지만 가이드 북이 없으니 정보도 얻을겸 사실 십년전 자기가 나 기다렸던 곳이 어떤곳일까 넘 궁금했어. 아이들도 아빠가 있었던 곳이라 엄청 기대하고 좋아하더라. 낼은 수상시장 투어 신청했다. 두달가까이 인도여행하고 오니 찾아다니기가 좀 힘들어지네~내 기억에 투어를 다 신청했던거 같던데.. 여보. 오현이 손으로 먹는거 보여. 인도 떠나와도 손을 쓰는게 습관되어버렸나봐. 태국 아줌마가 태국 사람처럼 먹는다고 엄청 좋아하던데.. 낼 모레 저녁 푸켓으로 갈께요..하루 빨리 갈려니 넘 급해서.. 쿠알라에서 인천 출력했구요.. 10년전 자기 마음을 되새기며 이곳에서 이틀 동안 잘께요...보고팡...

내삶의 주인이 되기 위하여 내가 쥐고 있던 모든것을 내려놓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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