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의 관점으로 본 영화 '매드맥스'

아는 지인이 호평을 해서 보게된 영화입니다. 사실 적막한 사막 배경과 영화 전체적으로 흐를 것 같은 암울한 분위기 있을 것 같아 기피했는데, 요즘 사람들이 많이 보는 영화라서 보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영화 내용이나 관련 내용은 많이 있으니, 신앙인의 관점에서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는 과연 무엇인가 생각해 봤습니다.우선 이 영화는 우울한 것이 사실입니다. 영화에서 반기독교 요소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역할은 세상 문화를 여과없이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원은 무엇인가? 구원이라는 핵심 신학 용어가 여러번 나와 놀랐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천국이라는 말도 여러번 나왔습니다. 특히 영화에서 녹색의 땅인 여주인공이 간절히 원하는 희망도 바로 구원이였습니다. 사실 영화에서 녹색의 땅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현실에서도 동일하다고 봅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이 이 땅에서의 안락한 삶(녹색의 땅)이 아니라 이 땅에서 바실레이아(하나님나라)를 추구하고, 삶 가운데 주님 안에 살롬(평강)을 누리는 것임을 믿습니다.그런데 이 영화에서의 엔딩 자막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Where must we go, we who wander this wasteland, in search of our better selves.”- The First History Man 희망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위해 가야할 곳은 어디인가?- 최초의 인류 이 영화가 주목되는 이유를 저는 이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지금 한국사회가 희망 없는 시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극심한 취업난, 물가 불안, 고용 불안까지....그래서 OECD국가 중 최고 자살률이여서 하루의 40명이 스스로 목슴을 끊습니다. 10년 전만 해도 일본이 자살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일본의 2배 자살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되었을까요? 자살을 단지 개인의 문제로 보기엔 너무 많아 사회적인 문제로 봐야한다고 봅니다. 즉 사회 경제적고 상대적 박탈감에서 오는 패배감을 다를 수 있는 사회 시스템이 구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더불어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도 너무 많은 세속문화가 들어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물질주의, 황금만능주의 등. 우리 크리스챤 부터, 아니 성직자 부터 고난의 신앙을 회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청빈의 삶을 강조하고 스스로 행동할때 자연스럽게 성도들도 믿음의 전수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사실 단지 영화를 보고 느낌을 적어 볼려고 했는데, 사회 비평과 약간의 대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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