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 구름 둘

언제나 그렇듯 벤치에 누워 밤하늘, 새까만 밤하늘을 본다 별빛도 달빛도 없는 밤하늘은 그녀를 그려보는 황홀한 시간. 하나 둘 모여드는 구름 사이로 그녀의 얼굴이 보인다. 구름은 홍조가 되어 그녀의 얼굴을 붉게 만들고,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은 그녀의 향을 품고 내게 온다 그녀와 함께 있고싶은 시간. 나는 구름 두 조각을 찾아 헤맨다. 그녀의 얼굴 옆에 꼭 그리고 싶은. 꼭 그리고 싶은 나의 얼굴 나는 오늘도 구름 둘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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