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쇼 Robert Shaw

본명: Robert Shaw, 1927년 8월 9일(영국 랭커셔 웨스트휴턴) 출생, 1978년(아일랜드 카운티 마요 투어머케이디) 사망

•스타성: 액션 배우, 터프가이다운 외모, 연극배우, 문학상 수상 소설가, 다양한 역할의 성격 배우, 악당과 역사적 인물을 연기함

의사의 아들인 로버트 쇼는 런던의 왕립극예술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았다. 스크린 안에서나 밖에서나 늘 술에 취해 있고 떠들썩하던 활동적인 인물로, 상어를 사냥하거나 007을 암살하는 인물을 연기하기에 아주 적격이었다. 그러나 동시에 상당한 깊이를 지닌 지적인 예술가이기도 했던 그는 진지한 소설가이자 극작가로도 꾸준히 활동했다.

『유리 부스 안의 남자(1967)』라는 그의 소설은 나치 전범 혐의를 받고 있는 유대인 사업가에 관한 이야기로 연극으로도 각색되었고 1975년에는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영화계에 그를 자리매김하게 한 것은 제임스 본드 시리즈「007 위기일발(1963)」에서 탈색한 금발의 싸이코 도노반 ‘레드’ 그랜트라는 역할이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그는 대조적인 해럴드핀터 원작의 「관리인(1963)」에도 출연하고 있었다. 그는 주로 문학적이고 역사적인 대작들 속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사계절의 사나이(1966)」의 헨리 8세 역과 「서부의 커스터(1967)」에서 조지커스터 장군, 「로얄 헌트 오브 더 선(1969)」에서 스페인 탐험가 프란체스코 피사로 역이 모두 그렇다.

쇼는 「하수인(1973)」 등의 모험 영화 몇 편에 출연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강렬하고 무시무시한 조역으로 활동했다. 「스팅(1973)」에서는 잘 속는 봉 노릇을 했고 「지하의 하이재킹(1974)」에서는 범죄 집단의 주모자였다. 그러나 가장 기억에 남는 그의 연기는 아마도 「조스(1975)」의 거친 상어 사냥꾼 퀸트 선장 역일 것이다. 퀸트의 대사 중에는 쇼 자신이 즉흥적으로 만들어낸 것이 많았다. 「조스」의 엄청난 성공으로 그는 다시 「로빈과 마리안(1976)」의 냉혹한 눈빛의 노팅엄 영주?또다시 영웅 역의 숀 코너리와 맞서는 악당? 역이나, 「블랙 선데이(1977)」의 가공할 이스라엘 테러 진압 요원 등의 주연을 맡을 수 있었다. 쇼의 고향에는 술을 유난히 사랑했던 이 배우를 기리는 ‘더 로버트 쇼’라는 술집이 있다. KN

501 영화배우

스티븐 제이 슈나이더 | 정지인 옮김

마로니에북스 2008.08.15

책으로 꾸민 초록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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