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걸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퇴근하려면 아직 3시간 20분이나 남았고,

점심을 (부장님 취향을 따라) 엄청 맛 없는 국밥을 먹었다.

그리고 더운데 회사는 에어컨은 왜 안틀어쥼??-_-^

고로, 나는 지금 기분이 몹시 좋지 않고 이걸 달래줄 뭔가가 필요하고 난 음식 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질 뿐이고.

1. 앞산 레오차우 치미창가. 칠리소스에서 미쿡미쿡한 냄새를 맡을 수 있다.

2. 팬 아시아. 칠리크랩.... 별로.... 내 마음의 별로...

3. 우리동네 순대국밥집. 동네 비쥬얼이 이정도야....

4. 부산강면옥. 여긴 물냉보단 비냉이 쵝오.

5. 회사 회식 때 먹은 소고기. 쥐꼬리 월급의 서러움을 고기흡입으로 풀었다고 합니다.

밥 먹었으면 디져트 먹어야제.

1. 파바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마카롱. 초코, 망고, 다 필요없다. 니게 최고다.

2. 미니스톱 소프트 아이스크림. 맥날보다, 폴바셋 보다 요기가 더 마싯쪙.

3. 루시드 녹차빙수. 대구에서 녹빙 이만큼 하는데 없는 듯.

4. 스벅 그린티 프랍벤티에 샷추가, 자파칩 반 갈고 반 통으로, 휘핑 치즈로 바꿔서 시럽 빼고 파우더 많이요. 라고 주문하는데 부끄러워 죽는 줄. ㅋㅋㅋㅋ

이것 저것 놀면서, 일하면서, 카드 쓰는데도 아직 1시간이 안지났네.

얼른 퇴근하고 시푸다.

맛집탐방이 인생의 낙이오, 하루하루가 여행같은 SEOU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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