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숙면의 조건

아이에게 ‘잠’은 특별하다. 제때 자야 성장호르몬이 잘 분비되고 다음날 컨디션도 흐트러지지 않는다. 무더위에 잠 못 이루는 우리 아이를 위해 잠자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자.

차가운 성질의 침구 사용하기 여름에는 침대 대신 대나무 돗자리에 아이를 재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배기지 않을 정도의 얇은 매트를 깔아 쾌적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주자. 아이들이 덮는 이불은 까슬까슬한 모시보다는 부드러우면서도 통풍이 잘되는 거즈나 리넨, 인견 소재를 선택 할 것. 한여름에도 눅눅해지지 않고 아이가 많이 뒤척거려도 피부에 들러붙지 않는다.

냉방가전 직접 쐬지 않기 에어컨과 선풍기의 찬바람이 아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게 한다. 찬바람이 피부에 닿으면 몸속 혈관이 체온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수축되어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선풍기는 벽을 향하게 해 간접 바람을 쐬게 하고, 아이가 잠자리에 들고 1시간 후에는 선풍기가 정지되도록 타이머를 설정할 것. 에어컨을 오래 켜두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젖은 수건으로 실내 습도를 조절해야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미온수로 샤워하기 당장 시원하자고 차가운 물로 샤워하는 것은 절대 금물. 찬물 샤워는 체온을 빠르게 상승시켜 더위를 느끼게 한다. 찬물 대신 미온수로 잠들기 2~3시간 전에 샤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름 과일은 저녁식사 후에 수박, 참외, 토마토 등 대표적인 여름 과일은 수분 함량이 90% 이상으로 높다. 잠자기 직전 과일을 많이 먹으면 밤사이 잦은 화장실 출입으로 수면을 방해받는다. 그러므로 과일은 저녁 먹고 나서 후식으로 조금씩 주고 잠들기 직전 화장실에 다녀오게 하는 게 좋다.

야간 외출 삼가기 열대야 때문에 잠이 안 올 때 아빠 엄마는 아이를 데리고 대형 마트나 인근 공원에 가곤 한다. 최근 눈에 띄는 마트의 야간 풍경 중 하나는 카트에 탄 아이가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 특히 열대야를 피하고자 인근 마트로 외출하는 경우가 잦은데 대형 마트의 차가운 공기는 감기에 걸리기 쉬운 최상의 조건인데다 밤사이 아이의 성장호르몬 분비를 방해한다. 그러니 야간 외출은 삼가고 밤 8~9시에는 아이가 잠자리에 들도록 돌봐야 한다. #육아 #육아일기 #영아 #유아 #키즈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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