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미래에는 창의적인 인재가 ......' 이런 말(또는 글) 많이 보셨죠? 그런데 도대체 창의성이란 무엇일까요? 천재적인 감각으로 매 번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것?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Pixar)의 공동창업자 에드 캣멀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는 창의성이란 '마라톤'에 가깝다고 하네요. 혹시, '난 창의적인 사람이 아니야!' 라고 좌절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