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안전하게 지내고 있나요?

아이들은 자신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으면 낯선 사람이라도 금방 마음을 연다. 다니고 있는 유치원 이름을 말하거나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 바로 친근하게 여기는 것. 하지만 이런 정보는 어른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금세 알 수 있는 것들이다. 보통 유괴범들은 아이를 강제로 데려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따라오도록 유인한다. 따라서 엄마는 나쁜 손길로부터 아이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완전히 숙지하고 아이를 교육해야 한다.

낯선 사람에 대한 인식 심어주기 7세 이하 유아들은 ‘낯선 사람’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없다. 그러니 가족과 선생님 등 몇몇 사람 이외에는 모두 ‘낯선 사람’에 속한다고 분명하게 일러주자. 얼굴을 본 적 없는 낯선 사람이 간식을 사준다거나 강아지를 보여줄 테니 함께 가자고 한다면 아이들은 열이면 열 따라가게 마련. 따라서 어떤 경우에도 낯선 사람을 따라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철저히 교육할 것.

아이 두고 나가지 않기 잠깐이라도 집에서 잠을 자거나 다른 일에 몰두해 있는 아이를 혼자 두고 나가는 일은 절대 피해야 한다. 특히 걷기 시작한 아이라면 잘 때 외출하는 것은 더더욱 금물. 아이들은 잠에서 깨면 엄마를 찾으러 집 밖으로 나오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다.

위험한 길 알려주기 집 주변을 한 바퀴 돌며 빈집이나 어두컴컴한 골목 등 위험한 장소나 혹시 모르는 상황이 벌어졌을 때 아이가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장소를 살펴두자. 그런 다음 아이를 데리고 집 근처를 걸으며 위험한 장소와 안전한 장소를 알려준다.

아이 혼자 내보내지 않기 7세 이하 유아라면 가까운 놀이터라도 절대 혼자 내보내서는 안 된다. 동네 친구네 집에 갈 때도 마찬가지. 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등·하원 시에도 담당 선생님과 관계없이 아이가 차에 타고 내릴 때까지 부모가 지켜봐야 한다. 외출했을 때 건물 화장실 등에 아이를 혼자 보내는 것도 절대 금물이다

상황극 해보기 평소 아이와 함께 상황극을 해보자. 아이에게 설명을 충분히 해주었더라도 실제 상황에서는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상황극은 실제 상황이 벌어졌을 때의 대처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

연락처가 적힌 명찰은 숨겨두기 아이의 이름이나 연락처를 드러내는 것은 유괴의 빌미를 제공하는 것과 다름없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자기 이름을 부르면 자기를 잘 아는 사람일 거라 생각해 쉽게 따라간다. 따라서 이름이 새겨진 옷을 입히거나 이름이 적힌 물건을 휴대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미아 예방을 위한 명찰이라도 호주머니에 넣어주거나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달아줘야 한다. 아이 이름과 연락처를 새긴 목걸이를 채워주는 게 일반적이다. #안전 #교육 #육아 #육아일기 #영아 #유아 #키즈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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