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좀 아는 사람들의 커피 시음회, 커핑

“◯요일 퍼블릭 커핑합니다” 로스터리와 그린빈 업체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문구이지만 낯설어서, 어려워서 선뜻 참가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커핑을 소개한다.

커핑은 무엇인가?

커핑(Cupping)은 커피맛을 보는 것으로 이른바 커피 시음회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카페에 앉아 커피잔을 기울이며 단순히 ‘음미’하는 것과는 차이가있다.

“맛있다, 맛없다”의 개인의 취향을 표현하는 것이 아닌 커피가 지닌 고유의 향미(Aroma)와 맛(Taste)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커핑 규정을 바탕으로 커피가 가진 ‘좋고, 나쁜’ 향미를 구체적으로 비유하거나 언어화해 등급과 순위를 매기거나 가격대를 형성한다.

커핑은 그린빈 바이어와 생산자, 로스터의 그린빈 선택과 판매, 구입과 밀접하게 연계된다. 더불어 커피가 가진 고유의 맛을 잘 이해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커핑은 어떻게 하는가?

국가, 산지, 등급, 로스팅, 스페셜티와 커머셜 커피 등 커핑의 주제는 정하기 나름이다.

커핑노트나 기록할 노트를 준비해 자신이 느낀 커피의 향미를기록하고, 서로 비교하면서 의견을 나눈다.

이때 커피맛은 ‘개인의 취향’이기 때문에 다름과 틀림의 구분을 유의하자. 아래 순서는 SCAA 규정을 따른 커핑으로, 퍼블릭 커핑의 성격에 따라 캐주얼하게 변형될 수 있다.

한국커피교육센터에서 발간한 커핑노트는 퀄리티와 인텐시티, 밸런스 항목, 커피 정보를 소개하는 ‘커핑노트’ 페이지와 로스팅 정보를 자세히 적을 수 있는 ‘로스팅 프로파일’로 구성되었다.

각 항목에 있는 향미의 표현을 느끼지 못해도 자신 있게 표기하면 되며, 특이점이 있다면 공란에 반드시 기입해 커퍼들과 의견을 나눠본다.

http://me2.do/5rH68pqB

http://me2.do/FBdgpHoh

안녕하세요. 월간COFFE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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