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도 읽었으면, 하는 말공부

> 엄마에게 도움되는 책소개 < 아이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사랑하는 아빠와 함께 즐겁게 보내는 시간이다. 아빠만의 강점을 살리자. 아이와 함께 잘 놀았는지 궁금하다면 아이가 얼마나 웃었는지 살펴보면 된다. 실제로 아빠는 열심히 놀아주었다고 말하지만, 아이는 아빠 때문에 속상하다고 울면서 놀이가 끝나는 경우가 많다. 공놀이를 해준다던 아빠가 자기 재미에 빠져 정작 아이는 제대로 공 한 번 차보지 못하고 놀이가 끝나거나, 배드민턴을 가르쳐주며 놀겠다던 아빠가 5분도 채 되지 않아 이렇게 하라고 윽박지르는 경우다. ...(중략)... TV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수 타블로는 딸인 하루에게 사랑이 뭐냐고 질문했다. 하루는 이렇게 대답한다. "아빠가 하루를 웃게 하는 게 사랑이야." <엄마의 말공부> 중에서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작은 말의 힘) ==>"빨리빨리!", "엄마 말 안들리니?"를 입에 달고 사는 것 같아 책을 읽으며 제 자신을 돌아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끌렸던 건, '아빠'에 대한 이야기. 주말마다의 우리집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툭툭 서로에게 장난을 걸다 조금씩 과격해지고 소리지르며 도망다니다 끝내 누군가 터뜨리는 울음. 웃음으로 시작되어 꼭 울음으로 끝나는 놀이들. 같이 놀자, 했지만 꼭 어긋나버리는 순간들. 남편에게 깨똑으로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남편 가방에 형광펜 줄이 가득한 이 책을 쏘옥, 넣어줬습니다. 매일! 만나는 엄마만의 말공부보다 가끔? 만나는 아빠도 함께 하는 말공부가 더 효과적일 것 같기에. "읽어 봐, 여보. 꼬옥!... 제바알~" >BabyBook<

엄마들만의 공감 그리고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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