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예 데크

보기엔 그래도 집적도가 높은 공간입니다. 엄청난 공구들이 모여있으니까요. 먼저 주방에서 쓰이던 이동식선반을 이용했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서서하는 데크가 유행인데요. 자세히 보면 그안에 여기저기 재활용하거나 제작한 소품들이 가득하답니다~주전자손잡이, 키보드트레이 부품, 메모보드, 연필꽂이, 와인박스, 액자틀 등등... 그리고 TV장과 소쿠리(?)

먼저 TV장을 활용한 공간이네요. 넓직한 매트를 깔아 큰재단을 하는 용도로 하고요~ 다이소에서 2~3천원하는 컵이나 그릇정리대를 사와서 실타래를 정리했어요. 서랍을 열면 각종 부자재들이 테마에 맞게 정리되어 있구요~자투리 가죽도 분류해 놓았습니다.

명칭이 생각이 안나서 소쿠리라고했던 가죽원단통이네요~좀 예쁘게 말아놓을걸~ㅎ

드디어 집적도가 높은 주방선반의 모습입니다. 하나하나 소개하겠지만 우선 하단에는 와인박스속에 부자재를 정리해놓고, 염색통이 모여있는 함의 모습입니다. 2번 사진은 작은 매트로 주 작업공간이고, 3번 부터는 중단의 물품들을 꺼내어 보여드립니다. 사진액자틀과 역시 다이소에서 구매한 소품들을 가지고 작은 선반을 만들었습니다^^ 5번은 껌통을 활용해서 바늘류를 보관하구요, 6번은 필통위에 천공한 가죽을 덮어씌워 각인들이 서로 마찰하지않고 선택되어질 날을 기다리고 있네요~ㅋ 마지막으로 염색약들을 담고있는 또다른 공예바구니의 모습입니다.

더불어 공구들을 정리한 모습입니다. 아이스크림 뚜껑에 골판지를 두르고 그위에 가죽을 붙입니다. 안에는 공구끼리 마모되지않게 판촉용 볼펜케이스 및 각종 플라스틱통들을 크기에 맞게 심어보았습니다. 지금은 하나도 모자라 두개를 만들어 나란히 놓았네요^^

1. 필요없던 키보드 트레이의 부품이 또 여기에 딱이네요~고리를 달아 주었죠^^ 그리고 색상셈플을 만들고 있는데 염색배합에 따라 보여주는 다양한 느낌을 가시화하고 싶어서요. 2. 쓰던 메모판을 걸고 재활용 주전자의 손잡이를 분리하여 종이컵을 받치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궁색한 살림 보여드리는 것은 저처럼 취미삼아 하시는 분들도 작은 공방을 가질수 있다는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물론 타공은 최소화해야겠지요^^ 거의 다이소제품 아니면 재활용한 뿌듯함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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