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때문에 못가겠는데요”… 환불 요청하면 받을 수 있을까?

Fact

▲메르스 불안감이 커지면서 여행, 결혼식, 돌잔치 등이 잇달아 취소되고 있다. ▲그런데 메르스를 사유로 계약 해지를 요구할 경우, 업체는 환불에 응할 의무가 있을까. ▲소비자원에 접수된 상담 건수는 메르스 초반이던 5월 말 9건에서, 6월 14일 2288건으로 254배나 늘었다. ▲갈등의 핵심은 메르스를 천재지변과 같이 불가항력적 상황으로 볼 수 있느냐의 여부다. ▲이를 놓고 소비자원, 소비자연맹, 공정위는 같은 해석을 내렸다.

View

A씨는 해외여행을 계획했다가 메르스 여파로 포기했다. A씨는 B여행사에 “계약금으로 낸 200만원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지만, 여행사는 “오히려 위약금으로 50만원을 더 내야 한다”고 했다. A씨는 “단순한 변심이 아니라 메르스로 인한 계약해지 요청인데 억울하다”고 했다.

http://www.factoll.com/page/news_view.php?Num=1678 에서 이어집니다.

키워드 : 메르스

기자들과 후원자들이 만든 비영리 언론입니다. 최대한 객관적이며 가치 중립적인 보도를 지향하기 위해 이름을 ‘팩트올’로 정했습니다. 팩트체크와 탐사보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