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판 "SNS는 인생의 낭비다"

요즘 많은 유명인사들이 SNS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팬들과 소통을 하곤 하죠. 그런데 SNS를 유용하게 사용하면 좋은점도 많지만 잘못 사용하게 되면 큰 대가를 치루게 되곤 하죠. 그리고 스타들이 SNS 상에서 실수를 저지를 때마다 등장하는 인물이 있죠.

바로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과도 같은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입니다. 그는 2011년 5월에 맨체스터 소속인 웨인 루니 선수가 트위터를 통해서 자신을 비방하던 팬에게 "10초 만에 기절시켜줄 테니 겁쟁이 소리 듣기 싫으면 캐링턴 훈련장으로 나와라. 기다리겠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농담으로 남긴 이 한마디가 큰 파장을 일으키면서 퍼거슨 감독은 기자회견장에서 이런말을 남겼습니다.

"There are a million things you can do in your life without that. Get yourself down to the library and read a book. Seriously. It is a waste of time."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다. 인생에는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 차라리 독서를 하기를 바란다."

메이저리그에서도 퍼거슨 감독의 명언(?)이 적용되는 해프닝이 일어났습니다!

이번시즌 센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을 한 파블로 산도발 선수의 이야기 입니다. 그는 5년간 9,500만 달러라는 천문학전인 금액에 계약을 했지만 아직까지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랬던 그가 1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경기도중 SNS를 사용하다 적봘되서 19일 애틀랜타와의 경기에는 출장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요놈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어떤 여성의 사진을 "좋아요" 한번 눌렀다가 출전기회까지 뺏기고 말았습니다. 보스턴 레드삭스를 취재하던 기자에 의해 발견되고 이 사실이 트위터를 통해 퍼져나갔습니다.

산도발 선수는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를 누른것은 인정하지만 덕아웃에서 한것이 아니라 화장실안에서 한거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벤 셰링턴 단장과 존 페럴 감독에게 사과를 하였지만 패럴 감독은...

"실망스럽고 용인될 수 없는 짓이다!"

보스턴 팬들 현재 반응

"잘하지도 못하는 애가 경기도중 인스타를해?"

산도발 선수가 "좋아요"를 누른 여성들의 사진입니다. 우리 판다형님도 남자긴 남자였나보네요! 그래도 경기도중 아무리 예쁜여성의 사진이 올라온다 해도 SNS활동을 벌이는것은 프로패셔널 하지 못한것 같아요.

지금 현재 메이저리그에서는 경기도중 SNS를 사용하는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9일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하는 것은 구단내 자체 징계로 정해진거고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는 아직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우리 빙글러 여러분들은 이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무리 야구가 공수교대 시간도 있고 벤치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길다해도 경기도중 SNS를 하는것은 좀 심하지 않았나요?

더 많은 메이저리그 소식들이 궁굼하시다면!

[메.읽.남. (메이저리그 읽어주는 남자) 컬렉션: http://www.vingle.net/collections/222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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