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wealth x ASICS GEL-Lyte V "Da Vinci" / 커먼웰스 x 아식스 젤라이트V "다빈치"

"Da Vinci" 이름 한번 잘 지어냈다. 물론 모티브가 다빈치 초기작들의 스케치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정말 신발의 컬러와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컬렉터들이나 매니아들은 커먼웰스의 실력을 다시 한번 믿게된 분위기. 이전 발매했던 "제미니"의 여파가 충분히 이어질만큼 멋진 젤라이트. 이상하게 리뷰가 잘 안되는 제미니... 먼저 얘부터 하게되서 좀 그렇지만 사실 순서는 중요치 않다. 난 더이상 컬렉터도 아니고 대부분이 곧 떠날 신발들이기에. 암튼 15세기를 휩쓴 천재 미술가, 수학자, 과학자, 철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4.15 ~ 1519.5.2)의 여파는 세월이 지나 21세기 초반 동양의 신발 브랜드에 스며들었다. 대단하지?

사진을 찍으면서 이 컬러를 소재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엄청 고민이 되더라.

HYPEBEAST(하입비스트)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the sneaker features a combination of olive green and brown overlays, matched with a suede texture for a cohesive, rustic appearance. 운동화는 올리브 그린과 브라운 오버래이의 조합과 함께 스웨이드 그리고 투박한 질감을 갖고 있다. 정도로 대충 얘기되는데.. 얘들도 설명하기 힘들었나봐.

좀 더 정확히는 토우라인과 힐의 재질은 스웨이드. 어퍼와 새들은 가죽공예 할 때 만드는 약간 종이스러운 그 가죽을 사용하고 있다. 컬러는 사진에 보이는대로 브라운과 네이비그레이 정도의 조합.

굉장히 분위기 있지? 이거 사진 하나로 꽤나 그림같다. 보통 나는 저 레더소재를 핸드폰 케이스나 카드홀더 같은 악세사리에서 많이 봐왔는데 실제로 착용을 좀 했을 때 어떻게 주름이 생길지 궁금하다.

늘 약간은 분위기 있는 아이템에서 모티브를 따오는 듯한 커먼웰스. 별자리.. 그리고 미술.

셀렉스토어마다 본인들이 추구하는 콜라보레이션의 이미지가 있는 듯 하다. 음식, 국가, 지역, 만화, 영화, 단순한 색상 등등.

아참 이거 500족만 나왔단다. 더 많은 사람이 신을 수 있게 좀 더 발매했으면 하네.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