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코 막힘, 입 냄새, 축농증수술 고려해야

코 막힘과 입 냄새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보통 코 막힘의 경우는 감기, 입 냄새의 경우에는 구강적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비인후과에서는 이런 증상들이 축농증 때문이라는 소견도 있다.

미국 이비인후과학회에서 발표한 축농증 자가진단 항목은 특별한 이유 없이 얼굴이 눌리는 느낌, 잦은 두통, 코 막힘,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현상, 누런색 콧물, 감기에 걸리면 보통 10일 정도 안 낫는 경우, 항상 미열이 있는 느낌, 입이나 코의 악취, 윗니가 욱신거리는 경우 등이다. 이 중 세 가지 이상 해당되면 축농증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축농증(부비동염)은 코 주위에 있는 빈 공간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이 축농증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눠지는데 급성의 경우 대부분 감기로 찾아오기 때문에 기침이 심해지고 2~3주 후면 증상이 사라지지만 그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만성 축농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축농증을 3주 이상 앓게 되면 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축농증은 코 막힘, 누런 코, 두통, 후비루, 후각감퇴, 만성기침, 코골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 코 막힘으로 인해 입 냄새가 발생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이러한 축농증 증상이 생기면 흔히 이비인후과에서 진단을 받고 축농증 수술 대신 약물치료로 축농증을 치료하고 있다. 그러나 만성 축농증의 경우에는 비중격만곡증이나 비염처럼 수술로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삼성드림이비인후과 노원점 오윤석 원장은

“코 질환은 근본적인 원인인 질환 한 가지만 치료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 다 치료를 해주어야 완치된다”며 “코 막힘과 입 냄새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축농증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코 질환인 비염과 비중격만곡증을 함께 수술함으로써 재발률을 줄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 원장은 또 “원스텝코수술로 당일 날 세 가지 질환을 모두 수술함으로써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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