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니콜라스 오타멘디

온 몸을 뒤덮은 타투와 뒷모습에서 보이는 강인함

발렌시아의 23번

아르헨티나의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

시즌이 끝나기 전부터 이적리스트를 작성하기 시작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 대상 중 1순위는 바로 경험 많고 빌드업 능력이 있는 중앙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는 여기에 가장 적합한 수비수 중 한 명입니다.

발렌시아가 원하는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이적료는,

무려 5000만 유로 = 한화로 약 626억원

이제 곧 서른을 바라보는 수비수에게 지불하기엔 너무 비싼 금액이다보니

당사자들간의 극심한 온도차, 마그마와 빙산급의 온도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쉽게 풀기위해 전 총 3가지 그룹으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선수 그룹입니다.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그의 에이전트인 로페즈,

현재 오타멘디에게 붙은 이적료가 과하다며 구단과 협상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오타멘디의 에이전트 로페즈를 A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당사자들 중 하나, 발렌시아 구단 그룹입니다.

그 중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바이아웃을 요구하는

구단주 피터림(사진 가운데)과 살보 회장

피터림과 살보 회장을 B라고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럽축구계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조르제 멘데스(가운데 센타) 입니다.

이 사람의 출현이 조금은 의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이야말로 이 상황에 가장 중요한 키를 쥐고 있는 C그룹 아니 C 자체입니다.

조르제 멘데스를 C라고 하겠습니다.

이 C가 운영하는 스포츠 매니지먼트 회사 'Gestifute'

A는 C가 운영하는 회사 Gestifute와 가까운 사이입니다.

A는 과거에도 C와 일한 적이 있습니다. (A-C)

또한 이 C는 피터림이 있는 B와도도 안면이 있습니다.

지난 2014년 피터림이 발렌시아를 인수할 때

C가 피터림(B)에게 적지 않은 도움을 줬습니다. (B-C)

즉, A는 C를 협력해 이적료를 낮추려는 계획을 세울 것이고

C는 B에게 접촉해 또 다른 제안을 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작년이었죠,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모나코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앙헬 디마리아가 튕겨 나왔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죠,

그리고 팔카오의 임대딜에도 멘데스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풍문도 있었습니다.

바로 이런 연쇄 효과를 또 한 번 노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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