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세계여행 ~1343일차까지 콜롬비아 살렌토에서의 커피 농장과 맛있는 커피샵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커피가 어떻게 자라는지 그리고 우리 입으로 오기까지의 과정을 한번 살펴보신다면 꽤나 흥미진진한 내용이 될 꺼라 생각합니다.
또한 새롭게 이동하게 된 지역 페레이라의 새로운 인연. 후의 여행에 큰 시간을 콜롬비아에서 지내게 되었네요. 정말 사람의 인연이란 모르는것 같습니다.
더 많은 사진과 여행기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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