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지난 주, '페이스북 모멘츠, 그리고 구글 포토'라는 글을 통해서 '서비스는 사진 공유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얼마나 많은 사진 정보를 모아서 분석하고, 분석한 것을 활용하느냐의 대결'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유럽은 이를 인지한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