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이면 신문 구독자가 사라진다?

우리 나라의 신문 구독률은 2021년 봄쯤에 0%가 된다

종이 신문을 정기 구독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지는 것이다. 앞으로 불과 12년 뒤의 일이다.

정기 구독자가 하나도 없는 신문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한국 신문은 거의가 정기 구독 수입보다 광고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므로, 구독자가 없어도 종이 신문을 계속 발행하는 회사는 있을 것이다.

정기 구독 없이 광고로 운영되는 신문 형태가 되리라는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현재의 일간 신문들은 십여 년 뒤면 무가지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물론 이러한 예측은 추상적이고 수학적인 모델에만 근거해서 나온 것이다. 현실이 이 그림대로 전개되지는 않을 것이다.

실제로는 1) 신문에 충성도가 높은 독자가 존재하므로, 구독자 하락 추세는 밑바닥에 도달하면 완화되는 양상이 나타날 것이고, 2) 개인이나 가정 구독은 계속 추락하더라도 기관이나 기업의 정기 구독은 일정한 정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 하더라도, 구독이 떨어지는 것은 틀림없고, 그에 따라 광고 수입이 동반 하락할 게 뻔하다.

구독자 수가 0이 되지는 않더라도, 소수의 독자나 기관에 의한 정기 구독만 기대할 수 있다면, 신문으로서는 구독 수입, 광고 수입, 영향력의 삼박자를 모두 잃어버리는 재앙이 된다. 이러한 재앙은 현재까지의 추세로만 보면 명백히 예고된 것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한국만의 현상은 아니다. 이러한 통계적 예측 방식으로 신문의 위기를 맨 처음 고민해 본 언론학자 필 마이어가 2004년에 펴낸 <신문이 사라진다(The Vanishing Newspaper)>에서 미국의 신문 상황을 놓고 그린 그림은 다음과 같다.

Boycott Samsung! 일베충은 그냥가라. 2013.12~2015.05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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