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켓면(빵)의 크기 현행 모델의 규격은
85∼135평방 인치의 범위에서, 일반적으로 MID ( 85∼95평방 인치)
< MIDPLUS (95∼103평방 인치)
< OVERSIZE (103∼평방 인치)로 표기
MID∼MIDPLUS는 중급자에게서 상급자의 플레이어가 많지만,
OVERSIZE은 초급자에게서 상급자까지 폭 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2. 스트링 패턴
스트링 패턴과는 통상 스트링 가로와 세로의 개수를 가리킵니다. 일반적으로는, 라켓의 스트링 패턴은 16(세로)×19(가로)이 주류입니다. 스트링 패턴이 빽빽한 라켓은 크게 빠르게 스윙을 하는 하드 히터(hard hitter)가 아니면 볼을 충분히 날릴 수 없으므로, 중급자에게 추천입니다. 작게 느긋한 스윙으로 볼을 치는 플레이어에게는 스트링 패턴이 빽빽하지 않는 라켓을 추천 ■ 빽빽하지 않은 라켓 이점■ 홀드감이 높고 볼을 찌부러 뜨리기 쉬워진다. 스위트 스팟이 넓어진다. 느긋한 스윙이라도 스핀을 걸어 쉽다. ■ 빽빽하지 않은 라켓 결점■ 잘잘한 패턴의 라켓이라고 비교하면 스트링 소모가 빠르다. ■ 빽빽한 라켓 이점■ 가로 세로의 크로스하는 수가 많아져 크로스부분의 힘이 분산되어지므로, 빽빽하지 않은 라켓과 비교해서 스트링이 끊어지지 않는다. 탄력이 낮아진다. 타구감이 날카로워진다. ■ 빽빽한 라켓 결점■ 스위트 스팟이 좁아진다. 3. 프레임 밸런스 ■ 톱헤비(top heavy)(밸런스330mm이상)의 라켓 라켓면의 머리측에 무게를 느끼는 라켓으로 300g이하의 라켓으로 잘 채용되어 있는 밸런스입니다. 라켓 중량이 가벼운 물건은, 빨라서 무거운 볼에 대하여 타력이 떨어지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만, 톱에 무게를 가져 가면 스윙하면 원심력이
일하므로 타력이 떨어지지 않게 됩니다. 단지 발리와 같은 순간의 움직임에 반응하기 어려워지므로, 베이스라이너에 적합한 라켓입니다. ■ 이븐 밸런스(310∼329mm)의 라켓 라켓의 중심부에 무게를 느끼는 라켓으로, 스트로크 플레이와 네트 플레이도 좋아하는 올라운드플레이어(all-around player)에 적합합니다. ■ 톱 라이트(top light)(밸런스310mm이하)의 라켓 그립에 편파적으로 무게를 느끼는 라켓으로, 발리등의 순시의 움직임에 대응해 쉽게 네트 플레이어에 적합합니다. 4. 중량
일반적으로 무거운 라켓은 상급자 또는 완력이 있는 분에 적합하고 있어, 가벼운 라켓은 힘이 약한 쪽이나 초급자에게 적합합니다. 라켓 중량을 대범한 구분 차면 【초경량(245g미만)】, 【경량(245∼280g】), 【일반(280g이상)】이 되고, 테니스 인구의 약7할이 초경량인가 경량의 라켓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4∼5년전에 초경량의 라켓이 유행했습니다만, 현재 그러한 모델은 대부분 소멸하고, 바뀌어서 280g이상의 라켓을 사용하는 분이 증가되었습니다. ■ 무거운 라켓의 이점■ 빠른 상대의 숏(서브나 스트로크)에 대하여, 면을 만드는것만으로 볼을 눌리고, 상대의 타구를 받아치기 용이하다. 가벼운 라켓보다 스윙하면 원심력이 생기고, 볼을 눌러 치기 쉽고, 무 거운 볼을 칠 수 있게 됩니다. 무거운 라켓은 가벼운 라켓과 비교해 크게 휘두를 수 없으므로, 볼이 뜨는 것을 줄일 수 있다. ■ 무거운 라켓의 결점■ 무거우므로 힘이 약하면 스윙 할 수 없고, 볼의 반응이 늦어진다. 가벼운 라켓과 비교해서 볼이 날지 않게 됩니다. ■ 가벼운 라켓의 이점■ 힘이 약해도 편안히 스윙 할 수 있고, 라켓의 처리가 나아집니다. ■ 가벼운 라켓의 결점■ 상대가 빠른 샷에 대하여, 자신에게서 스윙해 가지 않으면, 라켓이 밀려버립니다. 무거운 라켓과 비교하면, 볼을 히트 했을 때의 진동과 충격이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