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현대문명에 철저히 찌든 저를 다시 돌아봅니다... 아가씨때 혼자서 오지로만 여행했던 이유가 도시에선 느낄 수 없는 인간미를 진정 느꼈에..... 이젠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그것을 느끼고파 인도며 중국이니 선진국이 아닌 나라를 선택하며 다니는데.... 결국 전 현대문명이 아닌것에 분노하고 말았네요... 어짜피 인간은 피해를 주기도하고 받기도하고... 미안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는 원초적인 마음이 세상사는 이치이거늘.. 인도를 갔어도.. 중국을 다녀도.. 그예전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등등 어느곳하나 니거니 내거니 따지지 않고 니잘했니 내잘했니 말하지 않더이다.. 그냥 미안하다 말하믄 끝이고 서로 서로 그러고 살더이다.... 물론 속속들이 들여다보믄 그안에 욕심이 없는건 아니죠... 잘~~~알믄서... 조금 불편했다고 화냈던 저를 반성해봅니다.... 어두운데 아이들이 불안해하며 밖에 있으니 갑자기 화가나서.....지가 한 성질합니다.. 차를 타고 얼마 안되서 남편과 주고 받은 카톡입니다... 남편에게 또 하나 배웁니다..... 철저히 그들과 동화되어 보려구요...^^

책 ・ 철학 ・ 여행 ・ 정치
내삶의 주인이 되기 위하여 내가 쥐고 있던 모든것을 내려놓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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