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의 다변화..

1년 전 국내 대표 기업 삼성그룹의 구조조정 소식이 전해졌다.

동부그룹의 위기소식도 들려 왔다.

원인을 살펴보면, 그 중 수익의 쏠림 현상을 꼽을 수가 있다.

증권업을 포함한 금융업의 구조조정 소식은 익히 알려진 사례이다.

원인은 뭘까?

증권업의 경우에는 수익원이 주식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에 지나치게 치중되었다.

이미 2천년 대에 들어와 인력의 장기적 양성을 게을리한다는 얘기는 심심찮게 나왔었다.

근원적인 부분까지 거론하지 않더라도 수익의 다변화 실패가 현재와 같은 구조조정의 길로 들어서게 만들었다고 보여진다.

삼성그룹 역시 삼성전자에 그룹의 영업이익이 지나치게 쏠리다 보니 삼성에는 전자와 후자가 있다라는 우스개 소리마저 나오게 되었다.

스마트폰이 언제까지 승승장구하리라 그룹에서도 염려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에 대한 대비를 했고,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차세대 먹거리로 지정했으나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를 기대하기에는 기대난망이다(조만간 가시화되리라 기대감은 갖고 있다).

또한 그룹 지배구조 정비에 나서면서 이건희 회장 체제 이후에 대한 불안감도 시장에는 상존하고 있다(메르스 사태 이후 증폭되는 감도 있다).

수익의 다변화!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필자에게도 숙제이며, 쉽지 않은 비지니스 세계가 그래서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무섭기도 한 정글임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희망경제 서울잇수다/도시경제 전문가 노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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