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목요일, 회식중이신가요 :)

언제부턴가, 목요일 회식이 더 많더군요. 저야 뭐, 연우맘 놀이하느라 회식과는 거리가 멀지만. (회식 좀 하고 싶은 1인 입니다~ 알코올과는 안 친하지만, 격하게 놀아줄 수 있는데 ㅋㅋ) 오늘 낮에 그렇게 무덥더니 비가 내려요. 놀이터가 젖어서 매우 속상중인 작은 룸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오늘 낮에 비눗방울 놀이를 할 수 있었다는 것! 언제저렇게 자랐는지, "괜찮아 엄마. 비눗방울 했잖아" 라며, 자기위안, 위로를 표현하네요. 막상 내일이 오면 움퍽 젖은 놀이터를 보며, 한 땡깡 부리겠죠 @.@~~~^^; 이렇게 비오는 날엔, 친구들..내가 좋아라하던 사람들..과 함께 떠들고 웃곤하던, 작은 선술집들이 생각나요. 그 공기가 참 그리운 밤입니다. 이제 작은 룸메를 재우고, 저만의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모두들 젖은 신발과 옷에 속상해하지마시고, (캐리는 프랑스 여행 중, 마놀로 블라닉 구두를 신고 걷던 중에, 개ㄸ 도 밟는데 말입니다..이까짓 비 쯤이야 ㅋㅋ)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스콘과 아메리카노 한 잔이면 난 충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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