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dora N9000 "Navy/Grey" / 디아도라 N9000 "네이비"

헤리티지 라인 혹은 콜라보레이션. 그 외에 축구 동호인들 외에는 사실 관심이 없는 브랜드다. 뭐 처음에는 나도 그랬으니 어떻게보면 디아도라 수입원의 전략 부족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인데, 문제는 이 브랜드의 신발들이 많이 괜찮다는 것이다. 탄생된 배경이나 디자인, 그리고 기술적인 부분까지 만족도는 볼수록 매력덩어리. 난 혼자만 좋아하고 싶은 그런 기분? 그거 전문용어로 뭔지는 모르겠지만 독점욕이라고 하겠다. 그 독점욕 덕분에 나만 만족하는 중이지만 디아도라는 꼭 헤리티지나 콜라보 아니라도 굉장히 멋진 신발이 많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이런 형태의 신발은 보통 기능적인 측면에서 분류를 한다. 보편적으로 라이프스타일 슈즈라고 통칭되는데 일상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된 런닝화 형태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우리가 흔히 많이들 알고 있는 뉴발란스의 99X 시리즈나 나이키의 에어페가수스, 리복의 벤틸레이터 등 이런 일상용 런닝화 말이지. 대부분 이런 신발들과 마찬가지의 소재로 구성되어 있고 디자인 또한 질리지 않도록 굉장히 잘 만들었다.

이 모델의 실루엣을 베이스삼아 만들어지는 최근의 굉장한 콜라보레이션들이 많은데 노멀 모델을 보게 되더라도 충분히 멋진 운동화라는 것을 알 수 있겠지. 국내발매는 올 해 초부터 시작되었지만, 워낙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모델은 아니라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다. 디아도라의 헤리티지 라인이야 지금 유행도 많이 되었고 빈티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지만, 유독 고가인 것을 다 알고 있을 터.

빈티지 가공이 아닌 나만의 빈티지 슈즈를 만들어 신는다는 의미로 이런 저렴이 디아도라 하나 사서 더럽게 신어보는것도 좋을 듯.

청바지도 나만의 워싱이 더 멋스럽고 애착이 가지 않는가? 이태리 장인의 손길은 느껴지지 않지만, (사실 이태리에서 만들었대도 장인이 만든건지 확실치 않다) 꽤 예쁘지 않은가? 조만간 그레이 컬러도 리뷰를 해볼텐데 질리지 않는 컬러와 실루엣에 각자의 매력이 호잇하다.

가격 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신발. 다른 사람들과 흔하게 겹치지 않는 신발. 오래 신어도 질리지 않고 되려 빈티지한 멋까지 느낄 수 있는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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