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엽우피소 독성실험’ 하겠다더니…⇨ 이젠 “2년 걸린다” 어이없는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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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켰던 내츄럴엔도텍이 6월 26일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섞었다는 증거가 없다는 게 그 이유다. ▲이에 대해 소비자원 홍보 법무팀 관계자는 29일 팩트올에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제품에 이엽우피소가 혼입된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엽우피소 독성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5월 26일 발표했던 식약처는 한 달이 넘도록 손을 놓고 있다. ▲식약처 대변인실의 문정석 주무관은 팩트올에 “독성실험을 어느 기관의 누구에게 맡길지는 정해진 것이 없다”며 “보통 독성실험은 (실험에 들어가면) 결과가 나오기까지 2년 정도가 걸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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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유통 중인 백수오 제품 가운데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가 섞여있었다는 사실은 올해 4월 한국소비자원의 발표를 통해 알려졌다. 가격이 백수오의 3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한 이엽우피소를 사용했다는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이엽우피소의 유해성에 대한 여부였다. 이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이엽우피소 독성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5월 26일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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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가짜 백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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