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드림팀 1기 원년 멤버. 백재호 / 6월 30일 출생


야구 드림팀 1기 원년 멤버. 백재호

1974년 6월 30일 출생 오늘 소개할 선수는 현재 SK 와이번스의 수비코치로 활동 중인 백재호 코치입니다. 아마 시절엔 국가대표 유격수로 공수를 겸비한 선수였는데, 막상 프로에서는 아마 시절의 기대 만큼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초대 야구 드림팀으로 꼽히는 방콕 아시안 게임의 대표팀에 선발되어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하였습니다.


신일고 출신의 백재호는 학번으론 93학번으로, 90년대 초반 동갑내기 강혁과 1년 후배 조인성과 함께 타격을 이끌던 선수였습니다. 93학번 동기 중에서 현재도 프로에서 활약 중인 선수로는 이병규, 진갑용, 최영필, 손민한 등이 있습니다. 신일고를 졸업하고 동국대에 입학한 뒤, 국가대표 유격수로 활약하며 통산 타율이 0.390, 14홈런을 기록한 백재호는 1997년도 신인 드래프트 2차 1순위 지명을 받고 3억 2천 만원의 거액의 계약금을 받고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게 됩니다. 제 기억 속에 백재호 코치는 야구 드림팀 1기인 방콕 아시안 게임 야구 대표팀에 발탁되어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던 선수로 더 기억에 남아있는데요. 당시 방콕 아시안 게임 대표팀 멤버로 현재까지 현역 생활을 지속하고 있는 선수로는 투수 김병현, 서재응, 임창용, 포수 진갑용, 조인성, 홍성흔, 내야수 신명철, 강봉규, 외야수 이병규, 박한이가 있습니다.

프로 입단 후 백재호 코치는 1997년부터 2007년까지 11년간 줄곧 한화에서만 내야수로 활약했는데요. 1997년부터 2000년까지는 매해 100경기 출전했으나, 이후부터는 출전 횟수가 조금씩 줄어들었고 2004년엔 데뷔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11년 동안 프로 통산 1007경기에 출장해 0.245의 타율을 기록했고, 631개의 안타, 홈런68개 등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2007년 은퇴 후에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한화에서 코치직을 맡았고, 2012년부터는 SK 와이번스 코치로 활동하고 있네요.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