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검색? 콘텐츠가 먼저다!

*관련 뉴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994646609406968&SCD=JE41&DCD=A00504 http://www.etnews.com/20150630000213 다음카카오(035720)가 모바일 검색을 카카오톡에 장착했다. 카카오톡 상단 세번째 친구 찾기 메뉴가 별 쓸모가 없다고 판단해서인지 그 자리에 모바일 다음처럼 검색 사이트를 마련했다. 일단 그 전보다 모바일(앱)에 더 많은 시간을 붙들어 둘 수는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모바일 다음에서 그 시간은 차감된다는 점 또한 인지해야 한다. 모바일 다음에서 보는 시간을 카카오톡 검색창이 고스란히 가져온다고 할까? 최근 들어 다음 카카오는 웹을 포기하고 모바일(앱)에 선택과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방향은 옳다. 문제는 방향만 옳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카카오토픽이나 마이피플 등 아니다 싶은 사업은 차례로 접으며 모바일에 집중하고 있다. 아마도 내년 쯤에는 PC상의 다음 블로그나 티스토리에도 변화가 있지 않을까 전망이 되는데, 집중이 아닌 난사(亂射)처럼 보이는 면도 있다. 올해 들어와서 모바일 블로그 플레인에 이어 브런치를 선보였는데, 과연 적절한 사업전략인지 되묻고 싶다. 플레인과 브런치는 둘 중 하나만 출시를 했어야 했다. 네이버(035720)에서 촉발된 모바일 검색 대전은 태그이든 샵이든 분명 모바일 시대에 필요한 기능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콘텐츠가 따라와 주지 못하는 검색 기능은 별다른 수익을 창출하기 힘들 것이다. 국내 모바일 블로그 원조 격인 네이버 포스트가 여전히 베타 버전에 머물러 있는 점만 봐도 광고를 붙이고 수익을 낼만한 트래픽에는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고전을 하는 것이다. 후발 주자인 다음 브런치나 빙글 또한 오랜 시간 베타 버전에서 벗어나기 힘들 전망이다. 결론은 버킹검? 그렇다, 콘텐츠의 질만 받쳐주면 얼마든지 앱상에서 네티즈들을 붙들어 둘 수가 있다. 콘텐츠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모바일 플랫폼을 자처하는 것은 마치 승객에 대한 수요 조사 없이 기차역을 만들고 요금 계산을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모바일 블로그와 검색 기능이 여러 곳에서 출시될 것이다. 모바일 춘추전국시대가 될 터인데, IT 인력들의 부푼 꿈이 쉽게 이루어질 것 같지는 않다. 관계자들의 얼굴의 미소가 떠나지 않기를 바래본다.^^

희망경제 서울잇수다/도시경제 전문가 노승국..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